소식 유튜브, 넷플릭스 등 해외 CP가 트래픽 70%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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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3. 22:00
글로벌 콘텐츠제공업체(CP)가 국내 발생 트래픽의 70% 이상을 차지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과기정통부가 통신3사로부터 제출받은 올해 2분기 일평균 트래픽 자료에 따르면, 트래픽 발생량 상위 10개 사업자 중 구글 등 해외 CP가 차지하는 비중은 73.1%였다. 반면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CP가 차지하는 비중은 26.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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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 소비할만한 컨텐츠가 좀 많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