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시면 다행이긴한데 ㅎㅎ... 이야기를 어떻게 끌고나가야할지

일단 대략적으로 적긴햇는데 좀 많이 다듬거나 아예 싹갈아 엎는것도

생각중이긴 하네요

좋은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기존 까지만 해도 장애인 단체쪽에서

연결해주던 단순노동위주의 일만 해오다가

이번에 처음도전해보는거라 뭐가 뭔지 모르고 

뭐가 됫든 도전 자체는 해보되 제가 가진 생각 에다가 + 개념으로

저보다 이전에 성공 하셧던 다른분들의 의견을 참고하면서

보충하면서 다듬어보고 싶어서 여쭈어 봣엇네요 ㅎㅎ..

저혼자 생각해서 닥돌하는것도

그자체로 의미잇겟지만

 동시에 다른분들의 의견을 여쭤보면서

아 내생각이 틀렷구나 내지 좀 고쳐야 겟네 ㅎㅎ  이런의견을 듣고

조금씩 갈아보는것도 나쁜 생각은 아니겟지 싶엇던건데 

제가 글을 너무 자주올렷나보네요

음....그러면 직장선배 및 상사랑 같은장소에서 일을하다가

 제가 하는거 보고

화내시면서 노하우를 가르쳐주셧고 일하기가 좀더 수월해졋다 식의 내용도 가능하려나요?

진짜 애매하네요 허허..

자소서 작성이 진짜 헬이라는걸 요즘들어서 깨닫고 잇네요

이러다가 스트레스로 대머리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왜 리스크+ 돈을 쓰고(대필은 들키면 당연하고 첨삭도 문제되는곳이 잇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대필 내지 첨사 받는지 알거같기도..

11-12월달쯤에 장애인 일자리 사업(?) 으로 

행정도우미라고 동사무소 복지시설 구청 이런곳에서 1년계약직으로 일할수 잇는게 잇는데(뭐 그래봐야 잡일정도긴 할테지만요..?)

차라리 올해는 그냥 취업에 대해서 경험이 없으니까

마음 내려놓고  도우미일 하면서  

내년에 행정 도우미에서 일햇던 경험을 참고삼아서

자소서를 좀더 정상적으로 써볼까 싶기도 한데

이부분도 괜찮으려나요

정리될만한 소스가 잇기라도 하면 진짜 좋을거같아요

사실 아까 답덧글에 말씀해주셧던 사례 둘다 

저한테 아무연관도 없엇으니..

일단 지금쓰던 자소서는 그냥 에라 모르겟다 식으로

제출해볼생각이고..

말씀해주신거 처럼 따로 저장하는게 맞을거같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