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USB4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 Alternative
- 조회 수 526
- 2020.10.13. 23:15
댓글
25
1등 Havokrush
글쓴이
Alternative
Havokrush 님께
Havokrush
Alternative 님께
2등 F9F
3등 [성공]함께크는성장
글쓴이
Alternative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글쓴이
Alternative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MrGom™
김뉴비
김뉴비
김뉴비 님께
Terrapin
김뉴비 님께
글쓴이
Alternative
김뉴비 님께
김뉴비
Alternative 님께
글쓴이
Alternative
김뉴비 님께
김뉴비
Alternative 님께
글쓴이
Alternative
김뉴비 님께
lalopp
소나기
글쓴이
Alternative
소나기 님께
소나기
Alternative 님께
hoya225
소나기 님께
소나기
hoya225 님께
이점오오분의일
소나기 님께
소나기
이점오오분의일 님께
글쓴이
Alternative
소나기 님께
2020.10.13. 23:16
2020.10.13. 23:22
2020.10.13. 23:22
2020.10.13. 23:16
2020.10.13. 23:17
2020.10.14. 00:59
2020.10.13. 23:20
2020.10.13. 23:23
2020.10.13. 23:24
2020.10.13. 23:28
2020.10.13. 23:29
2020.10.13. 23:35
2020.10.13. 23:44
2020.10.13. 23:54
모든 단자가 그래야 된다는 게 아니라, 그게 가능한 규격이 존재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새 케이블 한번 살 때 좀 못생기고 짧아도 끝판왕인 것 하나랑 평소에 쓸 적당한 것 하나만 사면, 차후 다른 연결을 해야할 일이 있어도 끝판왕 케이블로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저 상태론 제가 알기론 어느 정도 이상의 고출력 기기에 전원공급 하면서 썬볼로 화면 표시하거나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용도에서는 그냥 맘 편하게 이놈이면 다 된다! 라는 케이블 하나쯤 았으면 소비자 입장에서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말씀처럼 현재 기술이 부족하다면 굳이 모든 걸 하나로 통일해야될 필요가 없다는 말씀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사실 그것보다 작명법이 더 논점이었습니다ㅎㅎ 어짜피 공부해서 사나 편하게 사나 살 거라면 규격 정하는 입장에서 쉽게 정하면 알아보거나 헷갈릴 일도 없고 좋지 않겠습니까
2020.10.13. 23:56
2020.10.13. 23:58
2020.10.13. 23:27
2020.10.13. 23:39
2020.10.13. 23:41
2020.10.13. 23:43
2020.10.14. 00:03
2020.10.14. 00:43
2022.04.05. 01:20
2020.10.14. 00:48
2020.10.14. 00:47
IEEE처럼 그냥 간결한 이름으로 갈아 치워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