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1, 예판부터 흥행가도…물량 부족으로 사전개통 일주일 연기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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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14:56
갤S21, 팬텀 그레이·바이올렛·핑크 부족…갤S21 울트라는 팬텀 블랙 부족
갤S21 총 예판량 전작보다 10~20% 많을 것으로 예상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직원이 삼성전자 '갤럭시 S21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21'이 예약판매를 거쳐 사전개통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높은 인기로 일부 모델의 경우 물량이 부족해 사전개통 기간을 일주일 연장한다.
삼성전자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모델의 사전 개통 물량이 부족해 부득이하게 예약자 개통 기간을 2월4일까지 일주일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은품 신청 기간도 기존 2월5일까지에서 2월15일까지 연장됐다. 다만 공식 출시일은 오는 29일로 변함없다.
물량이 부족한 일부 모델은 △갤럭시S21 팬텀 그레이 △갤럭시S21 팬텀 바이올렛 △갤럭시S21 팬텀 핑크 △갤럭시S21 울트라 팬텀 블랙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모델의 사전 개통 물량이 부족해 부득이하게 예약자 개통 기간을 2월4일까지 일주일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은품 신청 기간도 기존 2월5일까지에서 2월15일까지 연장됐다. 다만 공식 출시일은 오는 29일로 변함없다.
물량이 부족한 일부 모델은 △갤럭시S21 팬텀 그레이 △갤럭시S21 팬텀 바이올렛 △갤럭시S21 팬텀 핑크 △갤럭시S21 울트라 팬텀 블랙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략)
댓글
갤S21 시리즈가 인기가 높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