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매물 또 찾아보시죠 ㅎㅎ

어우.... 판매자도 눈물나겠네요;;

판매자 오열...

왠지 핑계 같은데.. 막상 팔려니 못팔 사정이 생겼거나 더 비싸게 팔고 싶거나 한 것 같네요

여지껏 찍힘없이 쓰다가 하필 팔려고 포장하는 도중에 찍힐 확률은 극히 낮을 듯..

폰따로 폰박스따로 포장할리는 없고 당연히 풀박스 상태로 포장할텐데

하필 포장하다 떨구고, 하필 찍힘이 일어났다..?

진짜라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단순변심으로 본인이 쓰거나 다시 판매하거나, 더 좋은 조건인것같은 제3자에게 판매할수도 있읍니다.... 왜냐면 제가 예전에 아이폰X 64 쓰다가 용량이 아쉬워서 256으로 중고기변하려다가 당해봤기 때문이죠. 

(포장하다가 떨궈서 찍혔어요 죄송해요 -> 거래파기 -> 가격 약간 더 올려서 재판매 -> 제3자한테 판매완료)

그때이후로 중고기기를 사본적이 없네요🥶

판매자도 ㄷㄷ

웃돈 제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