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10년넘게 저렇게 마진을 남기고 아이폰 6때부터 시작한 램크루지는 모든 사람들을 지치게 하죠, 애플은 그걸 아는거 같아요

그래서 거기서 부터 살짝살짝 조금씩 기능을 넣으면서 사람들 분노를 조금씩 누르는 느낌이에요.

거기서 아이폰만 쓰던사람들은 드디어ㅠㅠ 이렇게 사게 되는건데, 실제로 따지고보면 안드로이드에 탑재한 기능 훨씬 지나서야 탑재하는데 

아이폰 쓰던사람들은 해탈해서 대박! 이렇게 쓰게되는거 같아요

반면에 삼성은 플래그쉽에는 노트3네오 뺴고는 (그것도 램빼면 노트랑 똑같았습니다) 거의다 항상 그시대 최상급의 성능을 넣어줬죠 

그래서 이번에 노트20때부터 하는 사람들은 더욱이 화가날수도있어요, 삼성은 애플과 다르게 항상 플래그쉽에 다 때려박았으니깐요

제생각엔 s21도 그런느낌입니다. 유난히 더 비난이 많은 이유는 항상최고기능만 쓰던 유저들을 만족시키던 삼성이 어느샌가부터 

원가절감을 플래그쉽에도 하기 시작했으니..

대신에 가격이 훨씬 싸죠 ㅋㅋㅋ

대신에 여전히 애플보다는 낫습니다 ㅋㅋㅋ 충전기 쿠폰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