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지는 않았는데
- Alternative
- 조회 수 76
- 2021.03.06. 10:27
초딩 저학년 그 아무것도 모를 시절에 부모님이 촌지 안 가져온다고 저한테 한 짓거리들 생각하면 킹받기 그지없습니다.
진짜로 그 년놈들 지금 보면 폭행할 겁니다. 얼굴 기억도 안 나서 그럴 일도 없지만요
+ 중딩때 역사 가르치던 전교조 미친놈도 있었네요. 학생들 앞에서 자기 여친이랑 그거 했다는 썰이나 들려주고, 지구가 망해도 불륜은 안 망한다느니 같은 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지금 생각했으면 바로 신고 찔러서 퇴출시켰어야 되는데...
🥈진성 미붕이🥇미코의 잡담왕
댓글
5
1등 루시우
2등 Havokrush
포인트봇
Havokrush 님께
3등 Anesthesia
글쓴이
Alternative
Anesthesia 님께
2021.03.06. 10:28
2021.03.06. 10:29
2021.03.06. 10:29
2021.03.06. 10:35
2021.03.06.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