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10 울트라, 4,500mAh

유선 120W, 무선 50W

유선 완충 23분 (5분 41%)

무선 완충 40분

미11 울트라, 5,000mAh

유선 67W, 무선 67W

유선 완충 36분 (5분 25%, 20분 70%)

무선 완충 39분

미11, 4,600mAh

유선 55W, 무선 50W

유선 완충 45분

무선 완충 53분

원플러스

원플러스 9 프로, 4,500mAh

유선 65W, 무선 50W

유선 완충 29분

무선 완충 43분

원플러스 9, 4,500mAh

유선 65W

유선 완충 29분

비보

iQOO7, 4,000mAh

유선 120W

유선 완충 15분 (5분 40%, 10분 90%)

비교군

S21 Ultra, 5,000mAh

유선 25W

무선 15W

유선 완충 67분 (10분 20%, 30분 59%)

무선 완충 1시간 55분 (50분 50%)

iPhone 12 Pro Max, 3,687mAh

유선 20W

무선 7.5W / 15W(맥세이프)

유선 완충 1시간 58분 (30분 52%)

무선 일반 3시간 20분 / 맥세이프 2시간 40분 

보통 중국 제조사들이 충전 스펙 경쟁이 적극적이죠.

삼성, 애플은 25W, 20W로 대강 굳혔으니 1~2년 더 갈거 같기도 합니다만...

처음 25W 충전 도입 때 체감이 많이 됐던 거 처럼 이정도만 충분하다 하고 넘어갈게 아니라 개선된다면 충분히 좋게 느낄 부분이 있다고 보네요. (스펙적 메리트)

너무 지나친 출력은 배터리 수명을 낮출 우려가 있으나 어차피 휴대폰 설정에서 끌 수 있으니까요.

그 외에도 무선은 공식 악세서리 한해서라도 출력 좀 늘려주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외 메이저 제조사에서는 소니 유선 30W, 픽셀 유선 18W, 모토로라 유선 20W 등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