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산은 5030 계속하고 있어서 암 생각 없긴해요

바뀐게 없습니다...? 60 하던곳은 그대로 60이더라고요. 애초에 70하던곳들 다 50으로 내려간지 오래여서 아직까진 더 정체된다거나 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원래 출퇴근에만 운전하다보니 제한속도에 맞춰본 적이 없네요..

근데 실제로 50이 된다면... 카메라 의식 좀 많이 할 듯합니다.

이면도로 30은 안전 때문에 이해가는 부분인데, 대로 50은 진짜 차들이 브레이크 밟느라고 괜히 더 막혀요;;;;;

경북인데 답답합니다 왜 전국이 이래야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발컨 힘들어요

인천인데 60이었던데가 50된게 체감이 좀 되더군요 (작년부턴가 5030 하긴 했는데...) 30은 집 앞부터가 쭉 30이라 큰 체감 없습니다. 

제가 출퇴근하는 입장은 아닌데 평소에도 도심에서는 안 밟아서 별 감흥이 없습니더...

어차피 차 막혀서 60 잘 안 나오기도 하고..

기존에도 다니던 길이 거의 50으로 이미 바뀌어있어서 체감이 잘 안되네요

맨날 막혀서 모르겠읍니다 밟을수 있는곳도없고

청주입니다 이동할때 버스나 택시(진짜 급할때) 이용하긴하지만 막힐 때, 막히는 구간은 차이가 크게 없는것같은데 시행 조금전부터 여기도 5030을 하긴했었어요 다만 안막히는때도 속도가 고정되니 답답한 경우도 가끔 있는것같아요

뻥뚫린 도로 50으로 가고있으면 기분이가 참 묘합니다...

가장많이 타는 루트가 동부간선-60제한도로-80제한도로 이러다보니 체감을 못하겠습니다

집에서 처음 나갈때 잠깐 거치긴하는데 5분정도라서요

5030 받고 교차로 우회전시, 골목길 횡단보도 과속 단속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내에선 애초에 천천히 달렸어서 괜찮아요 

막히는 덴 맨날 막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