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PIM 반도체 예타사업에 삼성·SK하이닉스 비참여…정부 난색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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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18:00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PIM(Processing-In-Memory) 개발 예타사업에 국내 양대 메모리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비참여 의사를 밝혀 난항이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범부처 PIM 인공지능 반도체 핵심기술개발 국책 과제를 기획해 올해 초 예타사업으로 접수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오는 6~7월까지 예비타당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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