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고도 셀카찍을수있게 아닌가여?? 

그럼 접었을 때 AOD 역할을 하려면 거꾸로(후면 카메라가 바닥 보게) 둬야 하거든요...

외부화면을 보다가 뒤집고 열어서 메인디스플레이로 전환하기에 좀 불편할것 같네요

23년 예상이랑 비교하시는거면..;;

2년 뒤인데 당연히 현재는 외부 디스플레이가

애매한 크기일수밖에 없겠죠....

지금 크기에선 따로 놓을 이유가 없고요...

저는 오히려 카메라가 왼쪽에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른손 잡이 많을텐데 카메라에 지문 엄청 묻을 듯

들어서 그 상태로 바로 여는거랑 화면이 뒤에 있어서 뒤집어 놓았다가 펴서 회전시켜서 잡아야되는 것 중에서는 전자가 편의성이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쓰신 내용에도 있지만 후면에 액정이 있는건 '상상' 렌더링이죠. 

커버 스크린으로 알림 확인->상세 내용 보려고 펼침 이런 시나리오에서 훨씬 불편해지죠.

지금 위치가 최선이라고 봅니다.

전 지금이 제일 이쁜거같아요

폴드 스피커위치때문에 가로모드 방향 바뀌는것도 불편해하던데 아래로 놓는건 어렵죠

설계 문제도 있고 사람이 사용했을때 편의성 문제도 있겠지만, 심미성 문제도 있죠. 여러군데로 퍼져있는 것 보다 한곳에 몰려있는게 보기에도 좋으니까요

후면 액정보단 옛날 폴더폰처럼 액정은 앞에두고 카메라를 뒤판 상단부 에다가 놓는게 나을거같습니다. 후면에 놓으면 피고쓸때 애매해져서

사용성은 카메라 옆이 낫지 않나요? 플립 외부디스플레이는 간단한 확인용이고 폴드플립기능중에 촬영중인 화면 외부디스플레이로 함께보는 기능도 있고. 이래저래 사용성은 카메라 옆쪽이 편한거 같아요..  플렉스 기능도 살짝 애매해지고...

개인적으로 불편하고 디자인적으로 별로고 활용도도 그닥일듯요.

저는 생각만해도 별로네요~ 지금이 이뻐요

말씀하신 방법은 내부설계 디자인 사용성 다 망인 방법 같습니다

양쪽으로 퍼져있는 것보다 지금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폴더 피쳐폰들의 외부화면이 위쪽에 달려있던 이유와 같지않을까요? 

실사용자분들이 한결같이 불편하다고 하시고 저도 플립 사용하면서 폰을 그런식으로 윗쪽을 잡고 아래쪽으로 내려펴는건 굉장히 불편할것같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은 자기가 쓰기엔 안불편할것같다고 하시면 대화의 의미가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