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걸 관리회사에 말해야될지…
- 소나기
- 조회 수 227
- 2021.07.04. 19:16
윗집에 새로 이사온 것 같던데...
기존에 사시던 분들은 굉장히 조용했었거든요?
이번에 오신분들은 혈기가 넘치는 분들인지는 몰라도, 가끔 여성분의 교성이 작은 소리로 들리고 침대 움직이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립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저녁 10시 쯤인데 무슨 가구를 사와서 조립하는건지 몰라도 쿵쿵 소리가 일주일에 한번씩은 들리는데...
일본 치고는 방음이 잘된 집인데도 시끄러워서 이걸 관리회사에 말을 해야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입니다.
댓글
19
best 1등 수플레
🐟연어도살자
수플레 님께
파파야오렌지
수플레 님께
글쓴이
소나기
수플레 님께
2등 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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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흑우 님께
3등 말티즈는참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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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Havokrush
글쓴이
소나기
Havokrush 님께
Havokrush
소나기 님께
글쓴이
소나기
Havokrush 님께
Havokrush
소나기 님께
Mem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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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Memeko 님께
포인트봇
소나기 님께
Love헌터
글쓴이
소나기
Love헌터 님께
클래식크롬
UBUN
2021.07.04. 19:17
2021.07.04. 19:19
2021.07.04. 19:21
2021.07.0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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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19:41
2021.07.04. 19:47
2021.07.04. 19:55
2021.07.04. 20:19
선생님도 복수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