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부모의 입장에서도 고가 제품은 부담이에요
- clever
- 조회 수 733
- 2021.07.23. 20:07
며칠 전에 부모의 항의와 더불어 경찰이 또 찾아온 적 있었는데
그 이유가
어느 학생이 자기 아들을 치고 그냥 지나가면서
손에 들고 있던 아이패드가 작살이 난 일이 있었어요.
모서리 부분부터 떨어지면서
액정 자체가 완전 파손되었는데
다행이 기기 작동엔 이상이 없고, 금은 갔지만
터치는 다 되길래 수리 비용 얼마 안하겠지 싶었는데
새거 사는거랑 비용차이가 얼마 없더군요..
학생 때는 고가의 제품을 선뜻 사주기가
고장이나 파손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힘들어보입니다.
당장 저만해도 자녀가 있다면 보급형 폰 쓰라고
쥐어줄 것 같네요.. 언제 또 부수어먹을지 모르니..
심지어 좀 어리고 영약한 애들은(특히 중학생 이하)
신제품으로 바꾸려고 일부로 부숴먹기도 합니다.
부모 입장에선 선택지가 줄어들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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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Terra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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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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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하나
운김
2021.07.23. 20:08
2021.07.23. 20:08
2021.07.23. 20:10
2021.07.23. 20:24
2021.07.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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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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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20:30
2021.07.23. 20:30
2022.04.04. 22:38
2021.07.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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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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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20:12
2021.07.24. 17:40
2021.07.23. 20:14
2021.07.23. 20:15
2021.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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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20:21
2021.07.23. 20:31
2021.07.23. 20:22
2021.07.23. 20:31
2021.07.23. 20:48
2021.07.23. 22:30
삼성/애플 케어 플러스가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