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넣었을 때의 판매량 > 카메라를 넣지 않았을 때의 판매량

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사실 영상통화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웨이 샤오미는 기술력이 딸려서 '못' 넣는쪽이 맞을것 같습니다

신기술로 어필해서 얻는 홍보 효괴와 내부에서 강조하는 사용성을 밀어주는 게 좋겠다 싶어서 넣은 거겠죠.

화상회의등에 필요할거에요

플렉스 모드 존재 의의가 절반은 날아가겠죠...

화웨이와 샤오미 정도의 패널은 폴드1 때 패널을 납품받은 걸로 압니다

그래서 폴드처럼 노치를 넣지 않는 이상 못 넣는다고 판단했던거죠

뭐든 장단점이 있는데

전체적으로보면 셀카 빼면 단점이 더 클 것 같다고 저는 생각해요

오히려 어차피 잘 안쓰는거 영상 통화만 하면 된다 생각해서 UDC를 넣은거라 생각합니다.

전에 비슷한 글 본거 같은데 삼성이 강조하는 것이 화면을 열 때와 접었을 때의 연속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아무리 안좋더라도 구색이라도 맞춰야하기때문에 품질이 안좋더라도 넣는거겠죠..

무엇보다 폴드 프리스탑을 활용한 화상회의를 하는 장면이 내부에서는 꽤나 임팩트가 있다고 생각해서 계속 광고에 쓰는걸 보니 아무리 사용하는 사람이 적어도 내부 전면 카메라는 계속 들어갈 것 같네요 

화상회의같은거 상당히 많이 강조하더군요

얼굴 인식 기술 필요로 하는 경우도 많지 않나요? 카뱅도 얼굴인증으로 되는거 같던데.

화질이 중요하진 않지만 반드시 필요하긴 한 듯요

그거 빼서 또 너프했다고 까일텐대요 .

커버화면과 메인화면의 사용자 경험 연속성이 폴드의 컨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