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아닌이상 우글거리지는 않는데요 지금도..

접히는 부분은 완성도의 문제는 아닙니다

물리적으로 모든 고체는 접으면 접힌 자국이 납니다

액정이 완전한 액체로 만들어져야 그러지 않을 겁니다

그거 없어지면 스트레치 디스플레이고 뭐고 폼팩터의 제약이라는게 없어지지 않을정도의 수준의 발전이 있고 난 후 아니겠습니까

레이저나 메이트x2같은 방식 아니면 일자자국은 남을 것 같습니다

종이나 천 접히는 자국도 못 없엤는데 물리적으로 가능할리가요.. ㅎㅎ

링클 프리 옷들도 주름 지는 마당에 현존하는 소재 중에서 그런건 있을 수가 없다고 봅니다.

저도 현존하는 소재중에 접었다펴서 자국 안남는 소재는 있을수가 없고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보기때문에... 주름은 별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소재로는 먼 미래 얘기라도 모토로라가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에 조금만 더 머리 쓴다면

지금 단점들 보완해서 충분히 평평하게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의 특허처럼 당기는 방식이나 힌지에서 받침대가 올라온다던가 방식등이 종합적으로 들어가야겠죠.. 종사자는 아니라 아무근거는 없지만 2~3년 내 생각 하고 있습니다ㅎ;. 어차피 지금도 신경쓰이지 않는 다고들 하시는데 없는거랑 신경쓰이지 않는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발전은 계속 해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