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가 개판인 놈들이 많았습니다.

가격 때문이라기엔 완성도 자체가 처참했던....

지금은 나아진거에요

다모델 전략때문에 그냥 싸고 구려서 느린폰들도 있긴 한데

절대 그렇게 느릴만한 스펙이 아닌데 이상하게 느린 J랑 A시리즈 폰들이 꽤 있죠

스펙 대비 최적화가 너무 심했어요 a30은 진짜 레전드였습니다

인터넷 카톡하기도 벅찼어요

일반적인 사용조차도 힘든 쓰레기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가격생각하더라도 상식에 어긋난 제품이 대표적으로 A30 A31

전략상 어쩔 수 없는 부분 + 이상하게 완성도가 떨어지는 기기들이 있긴 했읍니다

3번이 정말 크긴 할겁니다.

4번과 연계 효과도 잇는지라...

노스페이스 페딩 생각해보시면 될거에요

사용자가 제품의 이미지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저건 좀 나간거 같아서요

개저씨가 갤럭시 쓴다고 싫어질까요

제가 너무 확대 해석 한걸까요...

더 논란 생기기 전에 그냥 글 터뜨리는게 낫겠군여

이미 터뜨린 글에 답글 달기는 뭐하지만

1번의 경우는 얼마 전까지 청소년이었던 제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들었던 내용입니다....만 주변도르는 뭐....

사실 뭘 알아야 성능을 알게되고 하면서 비교를 하게 되는 것이지만, 그저 어른들한테 배운 비교하는 습성 때문에 온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네요. 사회는 자극적으로 자꾸 사람들을 특정 집단으로 모아서 모종의 기준으로 나눠서 구분짓고 있는데, 잘 사는 친구나 여유되는 친구들은 아이폰 쓰더라, 나도 돈 모으면 아이폰 써봐야지, 애들은 점점 머리가 크면 비교하기 시작할 줄 알게되고 성능도 차츰 알게 되면서 그러한 유저층들이 넘어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MZ세대는 과거와 다르게 뭔가를 사고 싶다고 마음먹으면 기꺼이 돈을 지불하더라도 사려는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보니 학생 시절을 경험하고 성인이되어서 알바. 직장 등으로 번 돈으로 아이폰을 사게 될 수도 있는거구

그렇다고 해서 모든 청소년들한테 갤럭시 인식이 안좋은건 아니에요. 내가 본 주변 말로 이렇다더라로 일반화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기 짝이 없죠.. 표본이 있어야 합니다만. 

저번에 미코회원님께서 정리해주셨듯이 젊은 세대 간의 아이폰의 점유율 상승은 갤럭시의 실적 부진보다는 타 회사들이 망함으로써 흡수된 반사적인 것에 불과하고 갤럭시 점유율은 변하지 않을 정도로 변동이 크게 없는 수준입니다. 

https://meeco.kr/mini/3281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