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109만원, 중고가 199만원… 정용진도 엄지 척한 제품은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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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16:18
공식 출시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품귀 현상을 빚는 제품이 있다. TV인데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모니터라기엔 터치로 작동하며 태블릿치고는 매우 큰, LG ‘스탠바이미’에 대한 이야기다.
9일 국내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스탠바이미 거래 게시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 대부분 정가 109만원에 10만 원가량을 덧붙인 가격에 판매한다는 내용인데, 거래가 완료됐다. 심지어 ‘프리미엄’을 붙여 199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에도 완료가 떴다. 스탠바이미를 160만원에 사겠다는 글도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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