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노트 급 플래그십이랑 A, M 급 제품과의 브랜딩 구분이 잘 안 되어서 생기는 문제인 것 같읍니다,,,

결국 이 브랜딩 구분이 잘 안 되어서, 어릴 때 갤럭시 (M/A)를 써온 사용자들은 커서도 갤럭시 (S/노트/Z)를 쓰고 싶지 않게되는.. 현상이 생기는 게 가장 큰 요소 아닐까요 ㅠㅠ

물론 가격이 낮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잘 만들어야 하는 것도 맞긴 한데..(최소한 A42 같은 케이스는.. 안 돼!!) 그래도 절대적인 가격이 있으니 한계가 있구요 ㅠㅠ

저가형은 아예 브랜딩을 새로 하거나, 알파벳 M, A와 S, Z 급 간의.. 뭐라 해야할까요 현대차의 제네시스 브랜딩 같은 차별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읍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