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티타늄'

무조건까진 아닌거같아요 저도 스뎅이 가볍고 실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흠집도 안 나고..

스댕 유리가 이뻐요... 빛 반사하는 것도 이쁘고 

강도가 더 세서 전투적으로 써도 스크래치 거의 없습니다.

저는 스뎅보단 좀 가볍고 흠집 잘 안보이는 알루가 더 끌리긴 하네요. 기회 된다면 실착해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이게 워낙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ㅎ

디자인보면 무조건 스뎅이 맞긴합니다. 알미늄은 약간 장난감스러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운동하실꺼면 그래도 알루미늄이 맞는거 같고 아니라면 저라면 무조건 스뎅 갈꺼 같습니다.

3세대 알루 -> 5세대 알루 -> 6세대 스뎅 (첫 착용때 헐 뭐가 이렇게 무거워?) 

전 알루 추천입니다. 운동겸용으로도 쓰는데 알루에 비해 손목이 불편합니다. 뭔가 조심히 다뤄야할것같고

이번에 전면유리의 경우 커머셜에선 '크리스탈'이라고만 칭하고 주석이나 다른 언급이 없던데 이걸 두고 알루미늄 떡상이냐?? 하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나중에 나오는거나 상세 스펙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운동할때만이나 캐쥬얼하게 다닐때만 가벼운느낌으로 차고다니실꺼면 알루미늄도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라 오히려 괜찮은데,
다른시계 없이 항상 애플워치만 차고 다니실꺼고 다소 포말한 차림에도 차고 다니실 생각이면 무조건 스뎅 추천드립니다.

자주 차고 다니실거면 스뎅 추천드려요

둘다 써봤는데 확실히 스뎅이 더 만족감이 크더라구요

무겁지만 예쁘기 때문에 가볍다고 느끼는 스댕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