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기창 UI로 사용할수 있는건 아니고, 브라우저를 통해 나스에 접속한 상태에서 조작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이시네요!

접근속도가 빠르다니 다행이고, 일부제품에서 하드가 죽는 문제가 있어 열관리 잘되게 바꾸었다고 해서 완전히 개선된 모양입니다!

좋은 정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윈도의 경우 별도 제공 프로그램 설치하면 Z드라이브로 인식되어 기본 파일 탐색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은 내파일-네트워크 저장공간으로 USB쓰듯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 신기하네요 ㄷㄷ

아 2번은 아무래도 나스가 인터넷에 연결된 하드의 폴더를 탐색하는거다보니, 폴더 경로 찾아들어갈때 일반 하드보다 느리지 않을까 해서 (무슨위키에도 나스는 레이턴시 문제가 있다고..)

시놀로지는 탐색기로도 사용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사용하시면 USB나 외장하드 느낌으로 탐색기로 사용할수 있군요!

여행을 예로 들면 찍은 사진 한 100여장을 폴더별로 구분해논 곳으로 옮기려고 하거든요, 이럴때 나스하드 내 폴더간에 서로 왔다갔다할때 레이턴시 문제가 있나 해서 걱정이 됐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인터넷속도 따라간다면 워낙 잘되어있으니

폴더 열때마다 느려서 답답하고 그런건 없겠네요 ㅎㅎ

a300 찾아보니 20만원이면 나스와 거의 비슷한 가격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시놀로지가 워낙 좋은 회사라 그런가봐요.

FTP서버라면 나스 안사고 집컴 켜놔도 될텐데, 메모해놓고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