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AS 이후에도 오작동한 이어폰 환불 요청하니 '거부'"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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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6. 07:37
소비자원, 이어폰 피해구제 신청 현황 분석…품질·AS불만 가장 많아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A씨는 지난해 2월 블루투스 이어폰을 10만9천원에 샀다.
잘 작동하던 이어폰은 이내 충전해도 전원이 켜지지 않았고, A씨는 애프터서비스(AS) 센터를 방문해 올해 1월 같은 모델의 다른 제품으로 교환했다.
하지만 새 제품을 받은 당일 같은 문제가 발생해 다시 AS를 신청했고, 지난 2월 3일에 또 다른 제품을 수령했는데 여전히 같은 하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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