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당근 거래 했습니다.
- 익명의 미붕이17020565
- 조회 수 419
- 2021.10.15. 09:36
저녁 6시 30분 거래 약속
6시 30분에 거래 장소 전 역에 도착했다고 구매자한테 연락옴
6시 40분에 지하철을 반대방향으로 타서 2역 전으로 갔다고 연락옴
6시 50분에 거래 장소에 지하철이 도착했는데도 5분 동안 구매자가 안나옴
6시 55분 헐레벌떡 등장, 핸드폰이 갑자기 버벅거린다며 은행어플 키는데 5분 소요
7시 송금 받으려 하자 무슨 지연 이체를 해놨다고 돈을 나눠서 주겠다 함
7시 1분 최종 거래 완료
역대 최악이었습니다.
반대로 탔다했을때 거래 파기 박았어야 했는데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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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의 미붕이6656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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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17020565
익명의 미붕이66566527 님께
2등 익명의 미붕이977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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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17020565
익명의 미붕이97795016 님께
3등 익명의 미붕이345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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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17020565
익명의 미붕이34500450 님께
익명의 미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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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4305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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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43058853 님께
익명의 미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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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9259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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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92594393 님께
익명의 미붕이65308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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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17020565
익명의 미붕이65308054 님께
2021.10.15. 09:44
2021.10.15. 09:48
2021.10.15. 09:45
2021.10.15. 09:49
2021.10.15. 09:53
2021.10.15. 10:16
2021.10.15. 10:08
2021.10.15. 10:19
2021.10.15. 10:16
2021.10.15. 10:20
2021.10.15. 10:19
2021.10.15. 13:14
2021.10.15. 10:43
2021.10.15. 13:14
2021.10.15. 10:47
2021.10.15. 13:14
그래도 잠수하거나 파토내지는 않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