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옛날부터 안씁니다.. 너무 오줌 돼서요

저도 안써유..

전 눈이 편해져서 선호합니다. 아이폰11에서 사용 중입니다.

12에는 디스플레이 필터 켜놓고 사용하고 트루톤 켭니다.. 

옛날에 아이폰 패드 쓸 때 정말 잘 썼습니다. 애플 기기 가려면 다시 쓰려고 생각 중이네요.

사자마자 항상 끕니다.

G8 썼을 때 켜놓긴 했엇습니다.

뭐 있으면 쓰는 정도?

전 트루톤 극 호 입니다. 절대 안 꺼요 너무 편합니다 

11까진 괜찮았는데 12는 너무 누렇더라구요 안씁니다

없는 기기를 이제 못 쓰게 됬네요 눈이 너무 시립니다 

차이를 모르겠어서 켜고 씁니다. 뭐 좋은 기능이니까 넣어놨겠거니..

픽셀에서도 애정합니다

저한텐 그냥 Always Night Shift On모드라 항상 꺼뒀습니다.

무조건 킵니다

저는 키고 사용해용

전 항상 씁니다. 꺼본적이 거의 없어요

아이패드 쓸 때 항상 끄고 사용했어요 거슬려서..

누렁이 시러요

전 누런걸 선호해서 무조건 켜놓습니다. 

켜서 씁니다

전 트루톤 왔다갔다 하는게 싫어서 그냥 끕니다.

전 제 눈의 색순응을 믿읍니다. ㅋㅋ

ios 기기만 쓰는게 아니라서 안 씁니다.

트루톤 킨 아이폰 보다가 PC나 탭S7 보면 차이가 너무 심해요.

아이패드 무조건 씁니다

전 끄고 씁니다

패드는 쓰고 폰은 끄고 있어요.... 둘이 차이가 크더라고요.

아이폰만 썼다면 썼을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서......너무 노랗게 되는거 같아요

전 꼭 씁니다. 폰이고 패드건 컴퓨터건 비슷한 기능 있으면 무조건 켜요

너무 노래져서 다른 기기들 볼때 적응 안돼서 꺼버립니다

아이패드에서 쓰고 있습니다.

암실에서 켜도 너무 노랗게 돼서 안씁니다. 

아이폰 썻을때 이건 블루라이트랑 다르다 세뇌시키면서 사용하려 했는데 솔직히 블루라이트랑 너무 똑같아서 그냥 끄고 썻습니다 ㅋ

여태 아이폰 사용하면서  처음 써보고 바로 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