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수리비가 기기값 절반? 새로 사고 말지” 애플 고집이 지구 망친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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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19:21
“애플은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기업들을 선도하는 대신, 지속 불가능한 관행을 유지하면서 가짜 환경주의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패키지에서 충전기를 제외하는 등 친환경 프로젝트를 선보였던 애플이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 논란에 휩싸였다. 애플은 제품 수리 비용을 과도하게 책정함으로써 제품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는데, 이 때문에 늘어난 폐기물이 환경에 악영향에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 정부 예산안을 저지하기 위한 단체에 애플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는 폭로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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