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은 맞죠.

새치기는 어느나라나 다 있어요~

내로라하는 선진국 가봐도 별차이없더래요..

사람사는데가 다 그렇죠뭐

성인군자가 사는곳이 선진국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게 기준이면 아마 지구상에 선진국은 없을거같습니다..

그래서 제도가 잘 정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없다면 모두들 편한 대로 행동할 테니깐요... 

제가 볼때는 잘 지키는거 보다는 지키는건 자유지만 댓가는 확실하게 치루는게 선진국 같더라고요

새치기만으로 선진국판단하는건 좀...

기차역 플랫폼에 들어가기 전에 사람이 검표를 하는가가 선진국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선진국이긴한데 정신은 명백한 후진국이죠

다른 선진국들도 개개인으로 보면 딱히 대단한 정신을 가지고 있지는 않라요

선진국이지예

국민의식이라는것도 100이면 100가지 상황에서

다 앞서나갈순 없는거고 이래저래 평균따지면

유럽같은데보다 딱히 떨어지는것도 없는것 같아예

발전정도나 국방력이나 시민의식이나 인프라나 복지나

모두 선진국이라 할 수 있을만큼 다 충족한다 생각합니다

화나는 건 이해하지만 선진국 맞긴 맞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나라 운전자 문화의식 보면 유럽 그 어떤 나라보다 후진국입니다 

선진국의 주요 조건은 군사력, 경제력 같은 국력이지, 시민의식은 부차적인 겁니다.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국가들 가봐도 막상 별반 차이없더라는..

걔네도 땅바닥에 껌딱지랑 담배꽁초있고 좀도둑 있고 새치기 하더라구요.. 

누구나 인정하는 선진국들에게 한국은 식당위에서 핸드폰이나 기타 개인물건 놓고와도 찾을 확률이 매우 높다라고 하면 무슨 예수 부처급 인성만 가진 사람들이 사는 나라냐고 이해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