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신 나간 얘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본 여성분들이 한국을 좋아한다는 소문 때문인지, 야동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꼬신다고 넘어오는줄 아는지... 일본 여성분들 눈 굉장이 높습니다 ㅋㅋㅋㅋ

더구나 아이돌, 배우 보면서 한국 문화를 배우신 분들인데, 더더욱 눈이 높은 분들인데 그게 될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어이가 없더라구요 

진짜 극혐이었습니다.

2년전에, 이상한 한국인 남자 무리에 잡혀 있던 여성분 발견하고 도와준적도 있습니다. 

경찰 부른다 하니 도망가더군요;

하아... 젭알 모니터 속 일본이 아니라 현실 일본을 알고 접근했으면 합니다.

한국에서도 여자친구 못사귀던 사람들이 일본와서 갑자기 사귈 수 있을리도 없고... 이상한 상상하면서 꼬시러 다니는 사람들 극혐입니다 

근데 국적 보고 만나는 골빈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 

한국 남자= 착하니까 이런 생각에 코리안 타운 가서 한국인 처럼 보이면 득달같이 와서 번호 따려고 하는 일본 여자들도 있는데 얘네들 조심하세요. 

정상적인 얘들이 아니라 멘헤라도 많고 위험합니다 

오니~땅🥺 만나카니 덜렁덜렁와 난데수까?

아니.. 말 통하는 한국에서는 밖에 나가서 여성분들 번호 하나 따는 용기 못내는데, 일본 여성분들은 무슨 근거로 쉽게 보는지 황당했습니다

보통 양아치들이죠

그 말씀이 맞네요. 본성이 좋지 못하다고 봐야겠네요

카레시 이마스 스미마셍~

선생님.. 일본어 능력자 셨군요

어떻게 꼬십니까...ㅋㅋㅋㅋㅋㅋ

말이 안되는 상상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말씀에 신세계를 경험중입니다. 와... 

제말이 그말입니다.

진짜 제정신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 입니다.

야동만 보고 환상을 가지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극혐...

근데 여태까지 "술 한잔 하자"를 저렇게 알고있었어요ㅋㅋㅋㅋ

맞아요! 맞긴 맞는데... 처음보는 사람에게 하면 안됩니다요

하긴 처음보는 사람한테 반말로 들으면 기분 뭐같으니..

선생님... 저도 못생기고 매력 없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 자기 짝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첫 댓글을 읽어보면 이것은 기만이라는 얘기....

크흠..

제가 짝이 있는지 없는지와는 별개로

선생님께서 매력 넘치는 존잘훈남매력쟁이인 것은 잘 알겠읍니다

아니... 선생님들?!

대체 저를 어떻게 보시는겁니까?!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저 적으신 내용을 보고 판단했을 뿐...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 = 존잘 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