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DG2 ARC Alchemist가 최초의 진정한 게이밍 드라이버를 제공할 것이며,

그것은 자체적인 이니셔티브라고 언급되었다.

NVIDIA와 AMD는 자사의 현재 게임 드라이버 제품군을 최적화하고 경쟁사와 동일한 수준의

인텔 최초의 개별 게이밍 GPU를 확보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했습니다.

그렇기에 인텔은 그 어느 때보다 ARC에 자신감을 느끼고 있고

2022년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2023년은 ARC의 해가 될 것이다.

실제로 DG2 GPU에 들어가는 모든 드라이버 작업은 차세대 매니아 오퍼링을 위해 이뤄지고 있다.

MLID의 출처 중 한 곳에서 나온 흥미로운 인용문은

Intel이 차세대 DG3 오퍼링을 위한 Tiled-GPU 접근 방식을 연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AMD는 RDNA 3 시리즈와 함께 멀티 칩릿 그래픽 아키텍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인텔은 이러한 방식을 채택한 두 번째 GPU 제조사가 될 수 있다.

Meteor Lake CPU가 별도의 CPU/GPU/SOC IP를 가진 타일 설계를 이미 본 바와 같이,

이것은 통합 그래픽의 경로가 될 것입니다.

차세대 ARC GPU를 탑재한 Meteor Lake CPU와 차기작은 AMD의 모바일 플랫폼을 먼지에 빠뜨릴 것으로 알려졌다.

AMD는 다음 달 라이젠 APU에 RDNA 2 GPU 코어를 재장전할 예정이어서 2023년 인텔의 진정한 해답이 나올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AMD를 경쟁자로 여기지도 않으며

ARC Battlemage GPU를 탑재한 대상은 엔비디아 Ada Lovelace라고 한다.

그린 팀은 2022년 말까지 차세대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기 때문에 2023년 중반에 DG3를 출시하면

엔비디아는 6개월 동안 먼저 출시할 수 있지만

인텔은 그래픽 카드의 가격을 올바르게 책정함으로써 이를 해결할 수 있다.

인텔은 다음 출시가 반년 늦기보다는 AMD와 엔비디아의 차세대 부품에 더 가깝도록

로드맵을 보다 적극적으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차세대 ARC GPU를 탑재한 Meteor Lake CPU와 차기작은 AMD의 모바일 플랫폼을 먼지에 빠뜨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게 눈에 띄네요 렘브란트 CPU는 모바일 12세대 엘더레이크에게 얻어맞는거 확정인 상황이고

그나마 엘더레이크 모바일이 내장그래픽 아키텍처 변화 없이 나올때에

렘브란트는 Vega에서 RDNA2로 변경해 내장그래픽 성능만 앞서는 상황인데

메테오레이크는 내장그래픽 아키텍처 변경+공정 앞섬으로 내장그래픽까지 인텔이 먹어버리면

AMD 모바일 플랫폼은 먼지가 되어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