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탕비실 정도를 빼면 뭐가 많이 없네요 ㅎㅎ

분위기 대충보니까 강의나 pdf 볼 때 빼면 쓰면 안 될 거 같습니다 ㅎㅎ

닉값 ㄷㄷ

그래도 어느 정도 다른 소음에 가려져서 대놓고 뚱땅뚱땅 하지만 않으면 될 거 같긴 한데, 전용 공간이 따로 없어서 눈치가 보이긴 합니다.

완전 조용합니다 ㅎㅎ

현실) 시설관리공단도 버거운 지잡대 공머 출신 취준생

스카 데이트라니 이거 완전...

진짜 분위기가 후덜덜하네요 ㅋㅋ

이름만 카페인 것 ㄷㄷ

그냥 수도원 수준의 정숙함을 자랑해서 그런 거 없...

스터티 '카페'를 원한다면 별도의 공간이 있는 제법 큰 곳으로 가야 가능하죠.

조그만한 곳은 전부 다 '스터디' 카페라서...

맞아요 처음에는 엄청 당황하긴 했는데 또 가다보니까 나름 집중 잘되고 괜찮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도서관을 다닐까 했다가 자리 싸움도 치열하고 여유롭게 공부하고 싶어서 스터디카페로 오게 됐네요 ㅎㅎ

스터디카페만의 그 매력이 또 있죠 ㅋㅋ 저도 도서관만 가는건 뭔가 그 분위기가 좀 숨막히더라구요 

일단 돈 낸 만큼 자리는 확실하게 보장을 받으니까 훨씬 낫죠 ㅋㅋ

스터디 '카페'를 생각하셨다면 좀 규모 있는 곳으로 가야 하죠 ㅎㅎ

오늘만 플랜 짠다고 가져왔는데 다시 가져올 일은 없을 더 같습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