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저렴한 스타벅스 출입증입니다.

그걸 사서 내가 주로 사용하는 것들이

해당 제품의 원래 용도입니다.

왜냐하면

그게 용도니까요.

+) 처리 속도가 빠른 건 그냥 잘 만든 AP 

아이패드는 M1이 달렸지만 생산성은 영 아니라서...

아이패드에선 힘든 가벼운 작업 여러개 멀티태스킹이 가능합니다. 

에어만있던시절엔 가벼운 문서작업과 웹서핑용도였을텐데 아이패드가 진화한시점에선 애매하게되어버렸죠

스티브 잡스가 처음 공개했을때는 초고가 울트라북이었지만 그 후에 한동안 999달러 맥으로 학생들한테 불티나게 팔렸었죠 대학생노트북 = 맥북에어였습니다.

맥북 앞에서 아이패드는 그저 사이드카 용도일뿐이죠

맥OS 굴리는 노트북인지라 iOS 굴리는 아이패드와 비교해 사용성은 꽤 다르다고 봅니다. 성능은 되게 애매따리 하지만요

이게 터미널도 없는게 까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