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기엔 지금도 울트라가 사실상 플래그쉽이니까 변함은 없죠. 울트라 모델 자체가 살사람만 사는 그런제품입니다. 그러니까 기본모델과 플러스에서 사양다운시켜 가격경쟁력으로 대중성을 확보하려는것이겠죠. 울트라 크기의 스마트폰 자체가 판매량이 그리 높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노트를 이어받는 상징성까지 가져가야 하니  AP가 딸리는 시점에서는 화면, 램, 용량에서 타협은 더더욱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네 맞는 말습입니다 마지막에 말슴 하신것의 경우 전 그반대로 생각하는게 모두 AP에 영향을 받는것들입니다  다다익램 이라곤 하지만 CPU가 바쳐주지 못하면  메모리가 아무리 커도 소용없다 보거든요. 

팬티엄 CPU에  램을 수싶기가 달아논다고 팬티엄이 I7~I9이 되진 않으니깐요.. 화면은  직접적으로 CPU GPU에 영향을 받는 부품이니 더욱이요. 차라리 좀 낮춰수 발열이나 사용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게 맞다 생갓했습니다.

사용자경험 부분도 많이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애플쓰다가 넘어온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느껴서 빼먹었네요. 예전 안드는 진짜 손도 갖다되기 싫얼정도였는데 안드 10이였나?? 로 들어오고나선 어라? 좋은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1년에 6개가 아닌 번갈아 가며 발매하면 1년에 3개씩이니 빡빡한건 아니지 않나요? 태블릿 자체가 매년 바꾸는 제품도 아닐뿐더러 플래그쉽 태블릿과 메인스트림 태블릿 1년마다 번갈아 내면 폼팩터 재활용에도 좋을듯 하고, 어차피 적절한 가격대의 태블릿은 fe버젼으로 확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