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조종사, "탈출" 외치고도 조종간 놓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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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433
- 2022.01.13. 12:37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86419?cds=news_edit
실제로 비행자동기록장치에는 심 소령이 기체가 급강하하는 상태에서도 조종간을 놓지 않고 가쁜 호흡을 하는 정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심 소령이 비상탈출을 선언하고 추락하기까지 10초가량의 시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에 따르면 비상탈출하기 충분한 시간입니다.
또한 F-5 기종 비상탈출 좌석은 신형으로 교체돼 있어 장치를 작동하기만 했다면 탈출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그러나 심 소령은 전투기가 민가에 추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야산 쪽으로 조종간을 돌렸고 그러는 사이 비상탈출 시기를 놓친 것으로 공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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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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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1등 GNXY901TW
2등 후웨이
3등 CodenameKhan
아삭
멜로엘로
2022.01.13. 12:42
2022.01.13. 12:59
2022.01.13. 14:18
2022.01.13. 15:13
2022.01.13. 18:45
아 왠지 이거때문에 탈출 못하신게 아닐까 싶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