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과거 소박하게 20.7MP 1.2um 1/2.3" PDAF만 달려도 짱이겠다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 흡혈귀왕
- 조회 수 410
- 2022.02.02. 02:07
소니 엑스페리아에 달렸던
20.7MP 1.2um 1/2.3" IMX220 PDAF 센서에 OIS 모듈달리면
디카가 필요없을거다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정작 논OIS에 20.7MP 1.2um 1/2.3" IMX220 PDAF 센서달린 엑페 결과물은 레알 구데기였지만;)
지금은 막 50~108MP에 1/1.57~1/1.33" 센서가 달리고있어서
격세지감입니다.
과하지않은 스펙으로서
광각 F1.8, AF, OIS -
50MP 1.0um 1/1.56" 2X2 OCL + 2층 트랜지스터 (12.5MP 2.0um Quad)
2~5배 가변 망원 F2.4~F3.0, AF, OIS -
50MP 0.64um 1/2.76" PDAF (12.5MP 1.28um Quad)
초광각 AF -
50MP 0.64um 1/2.76" PDAF (12.5MP 1.28um Quad)
레이저AF
카툭튀 그닥없는 저정도 스펙에
전화각 4K@60fps/8K@30fps 촬영 지원만되도 저는 쌍수들고 환영할듯합니다.
댓글
사실 디카 총판매량은 그때보다 몇분의 1로 줄었고 컴펙트카메라 시장은 거의 사멸수준이지만 렌즈교환식 미러리스는 아직도 그나마 건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