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수칙을 강제로 보게 만드는 방법이 필요할 듯합니다.
- 연월마호
- 조회 수 217
- 2022.03.14. 17:51
예전에도 그렇긴 했었는데 GOS 사태 이후로 수칙을 약간 신경쓰지 않는다는 느낌이 좀 들더군요.
물론 2조 정치와 5조 친목은 워낙 유명한 편이라 잘 지켜지는 편이지만
다른 조항들에 대해서는 살짝 느슨하게 보고 있나 싶을 때도 있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가입대기 기간 동안 수칙 페이지라도 보이게 해서 주입식 교육을 하는 게 나아보이기도 합니다..;;
(기존 가입 회원의 경우에는 다른 방법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하지만)
차단 기능을 이용하기 전에 평화로운 미코 눈팅을 하고 싶습니다.. orz
[Desktop]
i7-3770, 32GB, RTX2060 6GB, SSD 830 256GB, HDD 500GB/1TB/2TB/4TB
[Laptop]
SAMSUNG Odyssey NT800G5H-X717
[Cellphone]
SAMSUNG Galaxy S24 Ultra 1TB
SAMSUNG Galaxy Note 10+ 5G (old)
SAMSUNG Galaxy S2 (old)
[Tablet]
Apple iPad 6th Gen. 128GB
[Headphones]
ZMF Auteur Classic LTD, Focal Celestee, etc.
[Earphones]
1. SONY MDR-E931SP, UCOTECH ES-P2, etc.
2. Unique Melody Max, etc.
3. Sennheiser MTW4, Samsung Galaxy Buds FE, BOSE UOE,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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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ONY MDR-E931SP, UCOTECH ES-P2, etc.
2. Unique Melody Max, etc.
3. Sennheiser MTW4, Samsung Galaxy Buds FE, BOSE UOE, etc.
🥈자게 서식자🥉정식 미코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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