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낮아져야 하는데 원가절감해서 그정도로 방어한걸 수도 있고... S22는 S21대비 원가절감 요소가 적기도 했죠..

작년 S21이 역대 S 시리즈중 이례적으로 조기 출시해서 S22보다 1분기 판매량에 더 많이 반영되서 영업이익에 더 기여했던 걸까요??

영업이익은 플래그십을 많이 팔아야 높아지는데 갤럭시는 대당 영업이익률이 낮은 A시리즈 위주로 팔려서

s21 조기출시 영향인것같네요

고가폰들이 잘 안팔려서 그래요

내가 사장이면 노태문 어쩌구저쩌구해도 매분기 3조 4조 벌어다줘서 완전 이뻐보일거 같음 대체 수익구조가 어찌되었길래 s시리즈 망하고 못파는데 영업이익은 내려오질 않네요 이러면 또 원가절감 드립 나올텐데 무슨 원가절감을 조단위로 하는건지 사업수완 배우고 싶네요 

출시하자마자 보조금 엄청 뿌려서 그런거 아닌가요?

GOS때문에 여론안좋아지니 마케팅비용으로 지출했다고 봅니다

글로벌이라 영향력이 없을 것 같은데 국내는 플립3가 출시 이후로 보조금이 없던 적이 없긴 했어요

s22 시리즈 가격 동결 영향이라 봐야겠죠. 더 팔았는데 영업익 떨어졌다는건

전반적으로 많이 팔려서 매출은 늘었지만 플래그십이 덜 팔리니까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보는게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