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5K 16:10 OLED 디스플레이

2. 삼성 반도체 부문에서 갓 생산해낸 싱싱한 D램

3. 삼성 반도체 부문에서 갓 생산해낸 싱싱한 SamSungDrive

를 정작 자기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그런...

(1번이라던가, 1번이라던가 1번이라던가...)

SSD는 대부분 PM9A1쓸테니 삼성제 맞지 않나요.

갤럭시 폰 저가형도 그래요.. 같은 가격의 중국제 폰보다 삼성 부품이 적다는..ㅠ 왜 넣을 수 있으면서 안 넣는건지 😡

올웨이즈 뽑아낼 때는 16:9가 업계 표준이나 다름 없었죠.

물론 저는 노트북으로 브랜드 바꿨을 때부터 마음에 안 들긴 했습니다. 이때부터 특색이 없어진 거 같은 느낌이에요.

시리즈가 이름도 좋은데, 안되면 아티브도 있었구요. 갑자기 노트북.....?

이름부터 너무 몰개성합니다 ㄹㅇ

이런 글 볼때마다 올웨이즈 56만 딜을 잡을걸 그랬다고 후회합니다....

진심으로 갤럭시 에코시스템의 일부라는 장점 하나 빼고 보면 어떤 개성이 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ㅋㅋ

갤럭시 북은 포트폴리오로써의 가치, 그램은 진짜로 시장에 어느 정도 공 들여서 팔아먹는 물건이라는 느낌이네요.

둘의 성격이 너무 다릅니다 ㅋㅋ

어 음... 에이수스, 델, 레이저 겜트북 써 본 입장으로서, 엘지 그램이 공 들여서 팔아 먹는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ㅋㅋㅋㅋ

남들 다 16:10으로 넘어가는데 넌씨눈처럼 16:9에 FHD까지 들고 나온 갤럭시 북...

몇 년간 경량화 원툴로 밀던 제품인데 이제는 좀 나아져야죠 ㅋㅋ

그게 이번년도 제품 같습니다 ㅋㅋ

16:10이 이제는 표준이 된 모양새니까요.

게다가 비율보다 품질부터 경쟁 제품 대비 떨어지는 게 더 문제죠.

작년이랑 똑같은 패널을 사용해서 가독성 지적하는 분들 많긴 하지만 실사용자들 중에서 작년처럼 거슬리지 않다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나요 노트북 강성도 올라가서 작년처럼 어처구니 없는 클릭 현상도 사라졌고 저는 그 해상도 하나 때문에 다른 보완된 부분을 무시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번 갤북2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