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셰어도 원래 구형 모델에서도 됐었죠...

그 후에 아예 막아버렸다는 게...

개발자 입장에서 전 안하는 이유가 다 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소비자로써 당연히 요구 할만하지만 저렇게 커뮤니티에서 애플로가자 뭐 이런 선동 안좋게 보이네요 레거시 버리는거는 애플이 훨씬 잘하는건데 역시 하나만 사용하면 다른게 장점만 보이는거 같네요

심리를 모르겠슴니다.. 제일 많이 참고하는 기업이 애플일텐데

아무리 하위호환성 안두는 애플일지라도 1-2년만에 버려버리는짓은 안할텐데 말이죠.. 그렇다고 하드웨어 한계도 아니고

유저가 우회로를 찾아낼정도면 생각보다 별거 아닌거란건데..

개인적으론 삼멤담당자가 뇌피셜 답변한거기를 바랍니다. 나중엔 다 정식지원해주길

갤북 이온 / 플렉스 / S (2019)

갤북 이온2 / 플렉스2 / 플렉스 알파 (2020)

갤북 프로 / 프로360 (2021)

갤북 2프로 / 2프로 360 (2022)

우린 모두 '갤럭시북'이지만 Samsung Setting부터 차별받아오 👿👿👿👿👿

다른건 몰라도 삼성세팅은 통일해죠르 😢😢😢

이러면 뭐 내년에 새로나오는 기능은 또 프로1 프로360에는 버릴건지 이제 시작하는 입장에서 사후지원을 벌써 이렇게 버려버리는 이미지로보여주면 누가 맘놓고 사나 싶네요 안그래도 스펙도 구린데..

하드웨어 차이 ㅋㅋㅋㅋ  몇십키로미터 떨어진데서도 되는 팀뷰어가 있는데

바로옆에서 깔짝대는게 하드웨어 제한으로안된다는건 개코도 안먹힐 소립니다.

뭐 개발역량이 떨어진다고 말하면 그쯤은 받아들여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