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vs 업무·학습 vs 스마트홈…통신 3社 메타버스 3色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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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11:37
기사내용 요약
SKT 이프랜드, 게임·콘텐츠 강화…獨과 손잡고 유럽으로
LGU+, 업무·학습용 메타버스 선봬…"고객경험 구체화"
KT는 홈 서비스 위한 '지니버스' 준비…'공감 AI'와 융합
[서울=뉴시스]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내에 국내 벚꽃명소들을 모티브로 조성된 '벚꽃엔딩' 랜드. (사진=SK텔레콤 제공)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메타버스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직장 업무를 보고, 우리 집에서의 일상생활까지 누리는 것. 이동통신 3사가 각기 그리는 메타버스의 모습이다.
SK텔레콤(SKT),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 모두가 메타버스에 뛰어들고 있다. 가장 먼저 메타버스를 공개한 SK텔레콤이 아바타·문화콘텐츠 등에 초점을 둔 가장 전형적인 형태를 택했다면, KT와 LG유플러스는 기존의 메타버스와 차별화를 꾀하면서 '3사 3색' 메타버스가 꾸려질 전망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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