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적이긴 하지만 10퍼정도만 점유율 먹어주면 생태계 가이드라인 스토어에 잡아주면 좋겠습니다. 은근 구글앱도 유투브부터 안드앱보다 ios가 더 좋으니 할말이 없어요. 제발 비율이랑 가로 세로 태블릿 폴드 가이드라인 딱 정해줬으면 하네요

그나마 레퍼런스가 있어주면 생태계가 좀 더 커지지 싶네요

픽셀이 있어도 따로 노는 거 보면 크게 기대가 안 된다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구글이기 때문입니다

역시 사훈이 don't be kind 다운 처세입니다.

맥북까지 맞추시면 그 답답한 걸 못느끼실겁니다. 에어 전송 이게 사기입니다. 삼성 퀵쉐어는 최신모델만 되니 솔직히 삼성이 대승적으로 윈도우 연동 제대로 하고 싶으면 퀵쉐어 같은 거 모든 제조사 놋북에 사용가능하게 스토어에 풀어야한다고 봅니다

파일관리도 솔직히 t700 외장 ssd 바로 c타입 연결되는 거 하나만 우위로 오히려 요즘 파일관리도 ios앱이 더 좋을지경이라서요. 특히 폴더 생성 하위 인덱스 생성 주석관리 하위 파일 관리 이런게 ios앱이 기능도 더 좋고 안드는 같은 앱이어도 안되거나 불편하게 만들어서 

지금 안드 태블릿 장점은 토렌트랑 외장하드 지원  이정도인 것 같네요. 영상 감상도 반사코팅 중국이야 원가때문이라지만 갤탭도 끝까지 안하는 거 보면 좀 그렇습니다 스벅에서 조명이 영 거슬리더라고요

맥북 자체가 안맞으면 그게 훨씬더 답답하죠.

퀵쉐어 안풀어주는건 걍 삼성이 꼬장 부리는거라고 봅니다. "갤럭시북에만 퀵쉐어 되게 해 주면 당연히 갤북 판매량 올라가겠지??" 현실은 사궁창이죠.

pados 파일관리가 예전보다는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결국 애플os답게 파일 하나 저장 햐 놔도 결국 앱 마다 그 파일을 사용하려면 꽤나 까다롭고 귀찮아지죠. 물론 보안이 더 좋아진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요. 결국 애플은 케이블을 통한  유선전송보다는 에어드랍을 통한 무선전송을 써야 되는데 그러면 메인 데스크탑 부터 맥으로 바꿔야 하는 불상사가......

태블릿에서 만큼은 어찌보면 데스크탑에 가까운 안드로이드os가 훨씬 좋아야 하는데 그걸 만든 구글은 손을 놓아버렸고 이제와서 다시 체리피킹 하려고 합니다

사실 태블릿 대다수가 영상감상이라 ㅋ 레노보 P모델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ㅎ 물론 요즘은 중학생부터 아이패드나 갤탭들고 필기로 쓰고 인강보고 그래서 학생이면 패드나 갤탭 사야겠지만요

그리고 게임은 크기나 무게 생각하면 미니크기가 마지노선인 것 같고요. 양손조작 미니크기 넘어가면 

갤탭은 s펜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어서...

그래도 SW에서도 안드쪽이 더 힘을 냈으면 하네요

애플 펜슬이 비싸긴한데 중고값 유지도 되고 요즘 써드파티 펜슬이 정품 수준까지 다 따라왔더라고요. 예전 알리에 파는 건 다 쓰레기 수준이었는데 말이죠. 물론 갤럭시 특유의 사각사각 그 펜 촉감은 좋다고 봅니다

와콤산 EMR 타블렛에 익숙해져 있으면... 아이패드의 그 딱딱한 필기감이 참을 수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갤탭으로 가게 됩니다... ㅠㅠㅠ

맞아요 애플 에어랑 다르게 퀵쉐어가 활성화 안되는게 제조사마다 뭔 미쉐어니 화쉐어니 제각각입니다. 

구글이 만들어 놓은 nearby로 다 통일 시키던지 좀 했으면 싶어요. 은근히 퀵쉐어나 니어바이나 속도 차이 없는데 말이죠. 

그래도 쉐어는 구글서비스 업데이트로 니어바이로 많이 통합되가는거 같아서 좋더라고요

제조사 추가 기능으로 파편화는 그렇다쳐도 안드로이드끼리의 소통이 더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iOS16부터 멀티가 된다는 소문이??읍읍

영상보니 다른 앱들도 그렇지만 원노트가 제일 큰 거 같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