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보고 제 아래쪽 앞니 안쪽에 교정 유지장치 있는거 생각났네요..

저도 이거 끝에 한번 뜯어진적 있었는데, 교정 끝난지 꽤 지나서 그냥 동네 치과가서 끊기만 했습니다.

거슬리는거 없이 깔끔하게 잘 끊어주셔서 아무런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글 보기전까지 붙어있다는것도 몇년간 잊고 있을 정도로요..)

교정기 뗀지는 8년? 정도 지났고, 끝에 떨어진거 뗀것도 몇년 지난건데도 교정 틀어지는거 없이 잘 유지중입니다.(아무리 늦어도 코로나 시작 전에 떼었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