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블릿

대화면 + 가까이서 보는 놈들이고

필기까지 하다 보니

120과 60의 차이가 엄청나게 크게 느껴졌어요...

2. 스마트폰

가까이서 보는데다

뭣보다 손으로 화면을 잡고 움직이다 보니 120과 60이 꽤 느껴지는 편입니다.

3. 컴퓨터(모니터 + 랩탑)

음 솔직히 전 여기서부터는 크게 신경 안 쓰이더라구요

일단 스크롤 할 일이 많기는 한데 그렇다고 폰이나 태블릿 만큼은 아닌데다

데탑 모니터 조합이

메인 모니터 : 144hz

서브 모니터 : 60hz

조합인데, 물론 차이는 느껴집니다.

느껴집니다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처럼 와...불편하다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확실히 화면 주사율 관련해선 사람마다 체감이 다른것 같네요

좀 민감한 지인은 고주사율 화면이 어지럽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차이를 못 느끼는 경우도 허다하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