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양한 구경을 했습니다
- 숨겨진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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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8. 16:25
1. 7호선에서 애 하나가 시끄럽게 떠드는데 엄마가 주의는 안 하고 그냥 같이 놀아주더라고요. 노캔이 강력한 XM4 헤드폰을 썼는데도 애 목소리가 아주 쏙쏙 들어왔습니다.
2. 버스정류장에 차를 세우는 놈도 있네요.
3. 아파트 단지 공터에서 애들이 축구를 하는데 남녀 안 가리고 다들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보고 위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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