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구조가 달러에 영향을 받는 민감한 구조여서..

금리 인상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기자회견때 취약계층에 대한 대출이자의 정부의 보호정책을 요청한만큼,

금리인상은 이번부터 아마 쭉쭉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마음대로 쭉쭉 올리기도 어려운게 대출이자를 확 올리면 부실로 터져서 연쇄폭탄이 터지는게 금리 안올리는거보다 못하니까 함부로 못올리는거겠지요.

이전에도 글 올렸지만 지금은 휴가시즌이라서 사람들이 어려움보다는 당장의 포스트코로나 (코로나 종료후) 첫 휴가를 더 만끽하고 싶은 기분이 더 클겁니다. (이미 느끼고 계신분들도 계시곘지만)

본격적인 어려움은 아마 추석연휴전후부터 시작해서 

(+경우에 따라 코로나가 가을때 다시 창궐할 위험도 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때 환율에 좌절하며 하나 살거 없을떄 쓸쓸히 크리스마스에서 올해가 끝나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미국이 이미 올 연말까지 3.6~3.8%의 금리를 예상하는만큼, 한국의 기준금리도 그에 비례하게 바뀌거나 더 높을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