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주의) 오늘 저녁이었던 것.
- 연월마호
- 조회 수 108
- 2022.07.13. 21:37
오늘은 영 식욕이 없어서 대충 집에 있는 식재료로 때웠습니다.
흑미밥에 김 좀 넣고 마요참치 한 캔 들이부어서 간장과 참기름 좀 넣고 비비니 적절하게 맛이 괜찮더군요.
다만 흑미밥에 마요참치의 양이 꽤 되다 보니 비주얼이 완전히 개밥이 되었습니다.. orz
어차피 남에게 보여줄 것도 아니니 대충 먹자는 주의이긴 하지만 이번 건 좀 과하긴 하더군요..;;
🥉정식 미코인🥈자게 서식자
댓글
흑미밥의 노란 파프리카 잘게 썰어넣고, 김의 싸 먹을것 같아요. 그리고 마요참치는 찬으로 먹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