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 자고 일어나니 자게 페이지가......
- 연월마호
- 조회 수 396
- 2022.07.20. 07:30
자고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면서 멍때리려고 와 보니 밤 사이에 2페이지나 밀렸더군요.. orz
(장작불 타오를 때 못 보는 징크스는 이번에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내용은 대충 훑어보니 광고 차단 켜면 본문 못 보게 사전 통보 없이 막아서 그런 듯합니다.
어째 요즘 미코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으로 운영진 대응이 허술한 편인데
(그나마 외양간 고치는 게 좀 빠른 편이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좀 더 회원과 소통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게 소통이 너무 지나치면 친목이 되니 발을 빼는 느낌도 들지만
'친목'과 '소통' 사이의 줄타기를 하는 것도 운영진의 재량이고 책임을 져야 할 부분으로 봅니다.
아무쪼록 이번 사태도 빨리 해결지어서 평화로운 미코를 만들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정식 미코인🥈자게 서식자
댓글
쪽지 사건 터지고 나서 많이 방어적으로 바뀐 게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