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보다가 크기 자체가 답답해서 메인 스크린 펼쳐서 사용하기 때문에 해상도로 인한 불편을 겪어보진 못한 것 같습니다 ㅎㅎ 

ppi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전 해상도보다 전면에서 보던걸 펼쳤을때 앱이 리프레쉬 되거나 비율이 망가지는게 좀 싫더군요 ㅜ 앱마다 달라서 뭐는 되고 뭐는 안되고.. 

메인보다 커버쪽이 약간 흐리긴 했던거 같네요.

근데 화면 자체가 작아서 막 체감되진 않는거 같습니다.

해상도 체감되는 제일 큰게 동영상인데 영상은 항상 내부로 봐서 폴드2 때 큰 불편은 못느꼈습니다 ㅎㅎ..

신기하게 쓰다보면 별 생각 안 듭니다

ppi를 보셔야죠. 폴드의 커버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생각하면 문제될 만한 부분은 아닙니다.

커버 디플쓰면서 해상도 문제는 전혀 못느꼈는데 fhd보다 낮긴 하군요

해상도보단 기본필름 때문에 흐려보였어요. 내부랑 외부 기본필름 재질이 다르더라구요.

ppi가 중요하죠

디스플레이의 선명함?에는 PPI랑 시청 거리만 영향을 줍니다.

폴드3 메인디스플레이는 374ppi 커버는 387ppi 즉 커버가 오히려 더 선명합니다. 어차피 너무 높아서 해상도 때문에 선명하냐 흐리냐 할 수준은 아니구요

화면 크기를 고려하지 않고 픽셀 수만 비교하면 안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