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폰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폴드3도 처음 받았을 때 와 힌지 뻑뻑하네 하고 느꼈었습니다.

1호기 : 반자동 경첩 느낌

2호기 3호기 : 맞물린 경접이 펴지는 느낌

4호기 : 비대칭 스크류가 돌아가는 느낌

그래서 그런가 카이로프래틱이 이번꺼는 잘앙댈거같아오

저늨 전시된거 보고 왔는데 여는 느낌부터 구미가 안 당기더라구요... 힌지 특히 2대는 뭔가 어색하게 펼쳐지는 느낌?

처음엔 불량을 전시해논줄 알았네요... 1대는 스르륵열렸구요.. 여는 느낌이 좀 어색했어요 폴드2 쓰는입장에서...

거기다 UDC 개선은 확실히 됐는데 아직 어색한 느낌... 일단 사과진영 갔다가 다시 갤럭시 오던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음 저도 만져보니 좀 열기 힘들었어요

폴드3을 치워놔서 비교를 못 했는데 차이가 좀 있나 보네요. 여닫기 직전 각도에서의 느낌은 저도 좀 다르다고 느끼긴 했는데..

폴드3 처음 열었던 때 느낌보다 더 뻑뻑한 느낌이었긴 합니다

하긴 이것도 근데 1년 전 쯤 기억이니 ㅎㅎ..

잇섭 보니까 이제 막흔들어도 안덜렁거린다는군요

폴드3 펼칠때는 처음에 자기력구간만 넘기면 그후부터는 균일한 강도로 열렸는데, 폴드4는 완전히 펼쳐지기 전에 약간 덜컥하는 부분이 있는 느낌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