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일본은 플래그쉽 점유율이 높은 편이라 그렇지, 글로벌은 오히려 삼성 판매량이 더 높습니다.

유럽만 가도 고가형 폰 판매량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삼성폰 상급을 얼마나 사냐의 점유율로 보면 다르겠죠.

워낙 삼성은 중저가 폰 파생이 많기로 유명하고요.

서유럽 지역에서 갤럭시 판매량 상위는 다 S 시리즈죠.

거기다 A5x 정도 끼고

단순 유행과 다르게 애플의 편리성에 길들여 지면 그 아이가 자라는 겁니다.

애플 기기로 익숙하니 다음에도 애플기기를 살 확률이 느는 겁니다. 심지어 아이클라우드에 길들여지면 못빠져 나갑니다.

요새 PC를 안쓰고 아이패드나 맥북 쓰는 가정 늘어갑니다.

그렇죠 그래서 삼성도 MZ세대를 잡으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미 실패?한 것처럼 유튜브에 인터뷰 영상이 돌고있으니.... 그 아이들도 자라서 부모가 되고 자식들이 부모의 사과농장의 환경에 길들여지면 또 애플을 쭉 쓰는거고.. 그런거죠

제 아이가 아직 어린 아기인데 크면 이미 애플기기 당첨 가정입니다. 와이프랑 저랑 애플로 깔아 쓰거든요.

아이클라우드 2TB 끊어다가 와이프랑 공유해서 쓰고 공유앨범 공유메모 잘 활용하고 아이패드도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 크면 같이 쓸 겁니다.

애플이 노리는게? 추구하는게 이게 아닐까 싶어요...근데 가격 좀.... 지나친 독점은 소비자가 피해를 ㅠㅠ

아이클라우드 2TB 혼자 쓰면 비용 부담일수 있는데 가족끼리 초대해서 나눠 쓸수 있어요.

애플은 가족 친구 동료 애플기기 다양히 쓰면 쓸수록 그 시너지가 배가 됩니다.

반대로 안드는 쓰다보면 요상하게 PC 마려울 때가 있더라고요.

성숙한 iPhone 오너 ㄷㄷ

그런 가정의 비율이 5퍼센트에서 10퍼센트로 늘 수는 있겠지만

50퍼센트가 될 수는 없겠지요.

반대로 애플에서 큰 실수 안하는 이상 다른쪽으로 이동하는 경우는 적겠죠.

충성 유저가 기기를 더 사는 현상이 큽니다.

아이폰만 사지 않죠.

그래서 삼성도 삼성 이름에 대한 광고 브랜드 이미지 비용에 막대하게 씁니다.

삼성 기기가 폰 하나만 있는게 아닙니다.

다 연동되는게 가전까지 하면 많죠.

예를 들어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에 만족 했다면 삼성 쿠커를 살 기회가 늘수 있죠.

그렇다고 하기안 OS X 점유율은 큰 변화가 없는 걸요 솔직히 아이폰 아이패드 까진 모르겠지만
맥은 호불호가 심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영상 음향쪽이 아니면 맥은 모르겠네요

아이폰 아이패드까진 썻지만 원하는 PC 게임이 안되서 맥은 사질 않았습니다
국내 말고 전세계점유율 이야기 였습니다

그건 본인 이야기인거지

대중화라고 보기엔 게임 한정이지요.

유투브 컨텐츠 만든다고 유튜버들이 선호하는게 맥북이나 맥스튜디오 이런거죠.

상업적으로 영상 음향 밥벌이 하는 사람이 장비 돈 쓰는 율적인거도 상당한 수요가 없는게 아니죠.

그건 알아도 대중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이러잖아요?

pc는 파생이 너무 많아요.

회사도 많고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다양하고 부품 모아다가 조립도 쉽게 접근 가능하고요.

오히려 지금 이렇게 맥북이 아이패드와의 연동 활용도까지 잘해준 애플에 감탄할 뿐입니다.

가격도 저럼한 편도 아니죠.

근데 작업용 성능은 대체 하기 힘들고요.

결국 작업용 수요가 있다는거지 대중화가 힘들다는 이야기죠

대중화는 절대 못넘어도 기기 팔고 마진은 애플이 좋죠.

이러나 저러나 애플은 좋겠다 ㅋㅋㅋㅋ

국내는 아직 pc 의존도가 있으니깐요.

아이패드로 익숙한 지금 아이들은 맥을 쓰게 하면 시너지가 더 나올겁니다.

맥은 pc 게임 제한 많은 차이가 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