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들도 4LPE 실패에 대해 인지중 (수율 및 성능 확보 실패)

- 설계 최적화로 성능과 수율 확보한 4LPEP를 준비

- 4LPEP에서 원래 나왔어야할 4LPE 본래 성능과 목표 수율이 나옴

- 4LPEP를 4LPP로 리네이밍 출시해서 N4와 경쟁 예정

- 기존 4LPP는 4LPP+로 리네이밍 출시 예정 (혹은 4LPI로)

- 4LPEP(4LPP)는 엑시노스2300(Quadra)가 될 예정이었지만 현재 evt만 진행되서 공정 수율 및 성능 테스트용으로만 남음

- 4LPEP(4LPP) 첫 제품은 텐서3(p9865)가 될 예정

결국 4LPE에 대해 내부에서도 인지해서 해결점을 찾은듯하네요

(결과물만보면 4LPX 대비 면적 작으면거 빼면 나을게 없어서;)

p9865 루머의 타겟 클럭이 꽤 무섭게 높던거보면

성능 이슈가 해결된거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나와봐야 알듯하네요;;;;

설계 최적화로 성능과 수율 해결했다는게 사실이면

애초에 설계상 문제가 있었을수도 있겠네요.

PDK상으론 정상인데 테스트베드로 뽑은 칩이 비정상이면

결국 문제가 있다는 소리이기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