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데이터센터 사용, 네이버는 되는데 카카오는 왜?…시스템 부실 논란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883
- 2022.10.16. 10:04
성남시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먹통’이 됐던 카카오 서비스 일부가 10시간 만에 복구됐다. 그러나 16일 오전 6시 현재 카카오톡 메시지 수발신을 제외한 다른 기능들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카카오의 재난 대응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온다.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는 전날 오후 3시 19분쯤 전기실에서 발생했다. 3시 22분 서비스 전원이 차단됐으며 카카오톡 등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는 3시 30분쯤부터 먹통이 됐다.
(하략)
Galaxy S22 Ultra
iPhone 13 mini
Galaxy Book3 Pro
Galaxy Tab S8 Ultra
Galaxy Watch4 Classic
Galaxy Buds2 Pro
iPhone 13 mini
Galaxy Book3 Pro
Galaxy Tab S8 Ultra
Galaxy Watch4 Classic
Galaxy Buds2 Pro
댓글
회사는 분할 오지게 하면서 서버는 일원화하는 자랑스러운 혁신내수원툴기업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