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 커피한잔
- 조회 수 220
- 2022.11.09. 21:00
나 연애할때는 상대방에게 모든것을 희생한것은 아니었네요. 내가 공부나 일때문의 바쁠때는 미안한데 나 바빠서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네. 상대방도 시간의 없다고 하면 그렇구나 알았어. 다음의 보자. 오해가 생겨서 다툼의 있을때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면서 나의 생각을 이야기했고, 상대방의 말도 경청하면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찾고자했고 너가 말하고싶은 것은 이런것이니 하면서 내가 잘 듣고있다는것을 어필했던것 같네요.
그리고 스킨십도 어색하지 않게 했구요.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표현도 어느 시구절이나 수필에서 찾아서 대화 중간 적절이 사용했구요.
우리가 live 가면서 love 한다. 여기서 i 와 o가 다른데 이유가 뭔지 알아. 갸우뚱하면서 먼데...
i는 서 있는 사람처럼 보이지.바로 너와 나처럼 o는 손을 줘 봐 그리고 이렇게 동그랗게 봐 하트가 생기지. 사랑해.
이런 퍼포먼스와 멘트를 하면 좋아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연하의 여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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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퍼포먼스의 귀재